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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상치료- 장 담그는 날
안녕하세요~~
겨울 맞나 싶을 정도로 따뜻한 날에
오늘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
'장 담그는 날'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예전에는 집집마다 장독대가 있었고, 이웃들이 모여 메주를 씻고
장을 담그며 정을 나누던 그 때를 떠올리며
추억을 나누어 보았답니다.


"메주를 9월에 콩 삶아서 만들어 메달아 놓고
정월 달, 아니면 3월에 장을 담근다"라고 설명 해 주셨어요


"메주 말리던 냄새가 아직도 생생하다"하시며
주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구요

어르신께서는 장 담글 때 "말 날, 닭 날에 담아야 한다"
"장 담그는 날은 집안 큰일이었다."



"장 담글 때 숯도 넣고 고추도 넣고 명태도 넣는다
한주소금을 써서 소금물 만들고
계란을 띄아가 뜨면은 그게 비율을 맞추는거다"라고 장 담그는법을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.


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"장 담그는 날"에 모습을 색칠하기 해 보았는데요~~
색을 고르고 색칠을 하면서도
대화가 끝나지 않았으며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고
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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